11월 2주 시니어아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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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전문 미술강사님과 함께 장 프랑수아 밀레의 대표작 이삭줍기 주제로 작품을 감상과 창작의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.
이 작품은 농촌의 현실과 노동자의 삶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며,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메세지를 전하는 명화로 널리 알려져 있답니다.
어르신들께서 농촌 풍경을 보시면서 벼 이삭을 주었던 추억들을 이야기를 나누어 보신 후에 색연필을 이용해서 벼 이삭을 줍는 여인들의 옷을 예쁘게 색칠해 주었습니다.
강사님께서 배경은 낮과 밤을 표현할 수 있도록 배경 색을 칠해 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. 대부분의 어르신들께서 깜깜한 밤보다는 밝고 환한 낮의 풍경으로 표현해 주었답니다.
우리 어르신들의 긍정적이고 밝은 내면의 모습을 표현해 주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았습니다.
그리고 나서 종이를 묶여서 볏단을 만들기 하는 부분도 소근육을 이용해서 아주 꼼꼼하게 잘 만드셨어요. 많이 힘들어 하시는 어르신들은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서 아주 멋진 "이삭줍기" 작품을 완성했답니다
이번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자신의 감성과 생각을 표현하며 예술과 소통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.
어르신들께서 미술 수업을 마치며 강사님께 즐거운 수업 고맙다고 인사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.
강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. 감사합니다.
그리고 아주 즐겁고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해 주신 우리 행복누리 어르신들 모두 감사합니다.